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하이에이스 (문단 편집) === 1세대 (H10, 1967~1976) === [[파일:하이에이스1-1.jpg|width=600]] 1967년 2월에 출시된 H10형 1세대는 [[토요타 다이나|토요에이스]]의 소형 버전으로, [[FR(자동차)|FR]] 구동방식의 [[트럭]]이 먼저 나왔다. 반사경을 포함한 3색 구성의 테일램프를 장착했고, 이후에 토요에이스의 3세대인 Y10형에도 같은 물건이 장착됐다. [[토요타 코로나|코로나]]에 장착된 1.3L 3P형 엔진을 장착했지만, 코로나가 70마력(ps)이었던 것에 반해, 하이에이스는 상용차인 만큼 토크를 강화하기 위해 출력을 낮춘 56마력으로 세팅했다. 원박스형 승합차 모델은 1967년 10월에 등장했고, 코로나의 1.5L 2P형 엔진이 장착되어 77마력의 출력을 냈다. 9인승 왜건 모델이었고, 중문이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 힌지 방식이었다. 1968년 4월에는 슬라이드 도어를 장착한 6인승 밴이 추가됐는데, 테일게이트가 상하 2분할로 열리는, 일명 "클램쉘 방식"이라고 불리는 형태였다. 1969년 2월에는 휠베이스와 리어오버행을 늘린 15인승과, 9인승 승합모델을 기반으로 시트를 4열로 배치한 12인승 승합모델인 "커뮤터"가 추가됐다. 1970년에는 안전성을 위주로 개량을 실시했고, 1971년 2월에는 기존에 3분할됐던 그릴을 일체화하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기존의 1.5L 엔진을 1.6L 12R형으로 변경하고 승합모델에 1.3L 엔진을 라인업에 추가시켰다. 그 해 4월에는 [[토요타 크라운|크라운]] 기반의 [[구급차]]를 대체하기 위해 하이에이스 롱바디를 기반으로 2.0L 98마력짜리 5R형 엔진을 장착한 원박스형 구급차를 내놓았고, 그 해 11월에는 밴 모델에도 롱바디가 추가됐다. 1972년 10월에는 그릴 디자인을 다시 한 번 바꾸고 TOYOTA 마크를 오른쪽 헤드라이트로 옮긴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밴 모델에 슬라이드 도어를 양쪽에 장착한 5도어 사양을 추가했다. 1975년 10월에는 9인승 왜건과 1.3L 엔진을 라인업에서 삭제하고 1.8L 95마력짜리 16R 엔진 사양이 추가됐다. 동시에 휠 사이즈가 13인치에서 14인치로 커졌다. 생산 기간 동안 [[유럽]] 지역에도 수출됐고, 대부분이 [[아프리카]]로 중고 수출되어 운행하다가 차량 노후화로 인해 대부분이 폐차되어 잔존개체수가 크게 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